‘미씽’ 허준호라 가능한 장판석, 명불허전 존재감이란
9월 6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4회에서 장판석(허준호 분)이 본격적으로 콤비 플레이를 시작한 김욱(고수 분)과의 한층 깊어진 케미를 선사했다. 동시에 그의 아픈 사연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웃음과 감동, 공감까지 다잡은 허준호의 3박자 열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중략)미스터리, 휴먼, 코믹 등 어떤 에피소드에 놓여있든 맞춤옷을 입은 듯, 찰떡 소화력을 선보인 허준호의 활약에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기사원문 및 출처 : 뉴스엔 이민지기자 https://www.newsen.com/ne…